언론보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본부장 홍상진)와 인천지역후원회(회장 유정학)는 인천산업유통단지협동조합(이사장 황현배)과 나눔 문화 확산 및 사회적 책임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국내외 위기아동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 인천산업유통단지협동조합 황현배 이사장 삼성에스원 최충근 고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정학 인천지역후원회장은 "인천산업유통단지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협약이 나눔 문화 확산에 중요한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상진 인천사업본부장은 "인천산업유통단지협동조합과 손잡고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인천산업유통단지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제 목 :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 인천사업유통단지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 매 체 : 뉴스탑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