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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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인천지역 교회 대상 방학 중 결식우려 아동 300명 식사 지원

  • · 작성자|인천사업본부
  • · 등록일|2026-09-07
  • · 조회수|58
  • · 기간|2031-09-07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본부장 김영배)가 여름방학 기간 학교 급식 중단으로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인천지역 아동들을 위해 지역 교회와 협력해 식사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결식 가능성이 있는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교회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추천받아 각 가정에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는 여름방학 4주 동안 결식우려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했으며, 5주 차에는 지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아동들에게 전달할 식료품 선물 꾸러미를 포장했다.

 

특히 교회협력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여명교회와 예수이룸교회가 이번 나눔에 함께했다.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원 물품을 직접 포장하며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돌봄 활동에 힘을 보탰다.

 

성중현 교회협력이사(여명교회 목사)는 “방학 동안 아이들이 끼니를 걱정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진원 교회협력이사(예수이룸교회 목사)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이들에게 특별한 방학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은 “돌봄의 손길이 결여될 수 있는 기간에 아동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방학 기간에도 지역사회가 아동의 식생활과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지역사회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에도 복지기관과 종교기관, 지역사회가 연계한 지속적인 돌봄 체계가 결식우려 아동 지원의 공백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제 목 : 인천지역 교회와 굿네이버스, 방학 중 결식우려 아동 300명 식사 지원

○ 매 체 : 뉴스탑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