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회장 심우창)는 인천지역 아동·청소년 위기가정 후원금 1000만 원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본부장 홍상진)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프랭크버거를 운영하는 프랭크에프엔비가 최근 개최한‘프랭크버거배 미드아마 클래식 대회’ 기부존 운영을 통해 마련됐다.
프랭크버거는 본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나눔 실천활동을 벌여 오고 있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부금은 인천지역 아동·청소년 위기가정을 돕는 데 전액 쓰일 예정”이라며 “프랭크버거의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 목 : 프랭크버거, 아동/청소년 위기가정 후원금 기부 
○ 매 체 : 인천일보, 지이코노미